이달의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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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년. 안수현.환자의 아픔을 온몸으로 느끼며, 병실을 직접 찾아가 매일 환자의 손을 잡고 기도해주는 의사.바쁜 의대 시절에도 당직을 도맡아하며 주일을 성수했던 그.성가대, 성경공부 리더로서의 많은 직분을 감당했던 그.의약분업으로인해 많은 의사들이 병원을 떠났을때도 홀로 병원에 남아 환자들과 함께했던 의사.백혈병 아이의 집까지 찾아가 생일을 축하해주었던 그 청년. 33살의 꽃다운 나이에 삶을 마감해야했지만.그가 남긴 그리스도의 향기는 지금도 빛나고 있다. 그 청년의사는 자기 것을 아끼지 않고 나눠주는 사람. 누군가를 위해 시간과, 마음과 모든 것을 헌신하는 사람. 마르지 않는 샘처럼 사랑을 모든이에게 전하는 아름다운 의사. 장미꽃보다도 아름다운 빛깔과 라일락보다도 빛나는 향기와 프리지아보다도 더 깊게 전해오는 여운을 가진 청년의사 안수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