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당구절 ]
목사님이 새로 결혼을 앞둔 자매에게 축복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성경을 보고 묵상하던 중에
요한일서 4장 18절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 말씀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사랑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슴이라
두려워 하는 자는 사랑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일 4:18)
그래서 목사님은 그 결혼을 앞둔 자매에게 문자로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해당 성경구절을 넣어준다는
것이 그만, 요일 4:18 대신 "일"자를 뺀 요 4:18로 보내고 말았습니다.
목사님으로부터 문자를 받은 자매는 기쁜 마음으로 요한복음 4:18을 찾았습니다.
그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요 4:18)   ㅠ_ㅠ 

[ 알수없는 인생 ]
어느날 바보가 사는 집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 꼼짝마!
바보: .......!
강도: 내가 지금 너를 죽이려 하는데, 내가 낸 문제를 10초 안에 맞추면 살려주지.
         우리나라 삼국시대의 나라 이름들을 말해라.
강도는 초를 재기 시작했는데 바보는 답을 몰랐다.
10초가 다 지나고 강도가 칼을 들이대자....
바보: 배째실라고그려? (백제, 신라, 고구려)
바보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적용: 우리의 삶속에서 어떤 위기의 순간이 닥쳐왔을때 아무리 보아도 피해갈 길이 보이지 않을 때라도
            우리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그 위기를 벗어날 길이 열릴때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