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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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항상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으신 것에 대해
당연히 생각하고 어떤 때는 그것을 불평한 때도 있는것 같다.
나도 겨울이 되면 추위를 너무 타기 때문에
왜 하나님은 좋은 계절만 주시지
이렇게 추운 겨울을 4개절을 만드셨을까라고
생각하고 추워지면 따뜻한 곳을
그리워하게 되었다.
그러다 오늘 문득 우리집 꼬마와
어린이 TV를 보던중 사과가 시간이 지나면 썩는과정을
1초도 안되게 보여주는 것을 봤다.
그 모습을 통해 얼마나 하나님은 지혜로우신지
우리를 위해 추운 겨울도 만드셨는데
난 늘 불평만 한것을 반성했다.
우리는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에 열심히 농사지어
가을에는 추수를 한다.
항상 좋은 계절만 있다면 농사 지은것을
지금 처럼 맛있게 먹지도 못했겠지만
겨울이 없었다면 그 농사 지은것들이
다 썩어서 얼마안가 먹을 음식들이 없어지게 될 것이다.
겨울은 우리에게 집에서는 냉장고 역활을하는
한해동안 잘 지은 농산물들을
썩지 않도록 잘 저장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자연적으로 만들어 놓으신 특별한 계절인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시고
에덴 동산에 거하게 하실 때는
이런 4개절이 필요 없었지만 우리가 범죄하였기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수고하여 먹게 하였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지 않았던 많은 것들을 예비하셔서
우리에게 살아나갈 수 있는 지혜도 허락하신것 같다.
매일 매일 살면서 추운 겨울은 싫지만 우리들이 여태
자손 대대로 잘 살아온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모든것도
필요하기에 허락하셨다는것을 받아들이니 모든것이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