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세워 주는 아내들

저명한 기독교 지도자 12인이 돕는 배필들

온전한 돕는 배필의 일곱 가지 선언
나는 내 남편을 위한 온전한 돕는 배필로서
-하나님이 그를 위하여 세상의 모든 여자들 중 특별히 나를 택하셨다.
-그의 희망과 꿈을 함께 나누며 그의 상처와 실망을 함께 짊어진다.
-매일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그를 내놓는다.
-중요한 순간마다 그를 격려하고 위로한다.
-그의 성적 및 정서적 요구를 나의 것보다 앞세운다.
-조건 없이 그를 사랑한다.
-하나님이 그에게 바라시는 모든 것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도록 그를 돕는다.

하나님은 온전한 여자가 되는 가장 큰 비결 하나를 아내들에게 주신다. 즉, 그는 우리 자신을 “온유하고 정숙한 마음”으로 치장하고 격려하시는데, 이것은 그의 보시기에 매우 값진 것이라고 하셨다(벧전 3:4). 이것은 우리의 남편들과 주위 사람들이 보기에도 값진 것이다.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발전시키기 위한 열쇠
1.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를 발전시키는 일이다.
2.태도를 삼가는 것이다. 화를 잘 내거나 용서하는 마음이 없으면
온유하고 정숙한 마음을 가질수 없다.
3.남편에 대한 감사의 태도를 함양하는 것이다.
4.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해야 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이다.

대부분 부부간의 문제점들은 한 가지 사실에서 기인한다. 즉,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 것이다. 우선, 남성의 신체 안에 있는 모든 세포는 염색체의 형태 때문에 여성의 것과 다르다. 또 어떤 때는 이성간의 육체적, 정서적, 정신적 차이점들이 너무 커서 전심 전력으로 이해하고 존중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행복한 결혼 생활은 불가능하게 된다.
-남자들이 약속을 지키도록 돕는 일곱 가지 효과적 방법
대부분의 남자들은 본래 인간 관계를 증진시키는 기술이 없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라.
하룻밤 사이에 달라지라고 기대하지 말라 – 서로가 좋은 관계를
맺어 가는 방법을 배우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부부관계를 돈독히 하는 방향으로 차이점을 이용하려고 힘쓰라.
남편이 당신과 함께 부부 관계 지원 그룹에 참가하도록 권하라.
남편이 넘어질 때는 언제든지 일어나도록 기꺼이 도와주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 끊임없이 지혜와 통찰력과 끝까지 참을 수
있는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구해야한다.
당신 가족에게 활력을 가져다 주는 행위라면 그 어떤 것이든 칭찬하
는 법을 터득하라.
우리가 아내로서 무엇을 하든지, 절대로 남편 존중하기를 잊어서는 안된다. 즉 그를 가장 귀중하게 여기고 보물 같은 사람으로 대해야 한다. 남성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 중 하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능력 있고 소중한 존재로 대우 받는 것인데, 오직 아내들만이 이 특별한 선물을 남편에게 줄 수 있다.

자상한 마음으로 인정해 준다는 말은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한다는 뜻이다. 헌신적인 아내는 남편이 신뢰할 만한 남자가 되려고 기울이는 모든 노력이 효과를 발휘하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여성만이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아내는 섬김으로써 남편을 이끌고, 스스로 정숙한 생활을 함으로써 남편에게 도전을 주며, 남편의 말을 귀담아 듣고 그의 관심사들에 대해 지혜롭게 대화함으로써 부드러운 사랑으로 대하는 기술을 그에게 가르칠 것이다.
만일 여자의 꿈들이 자기 중심적인 것들이라면 모든 매력과 아름다움은 헛것이다. 그러나 그녀가 창조주를 나타내고 겸손하게 종의 자세를 취하면, 높은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 모든 특성들 (우정, 진실성, 덕망, 매력 그리고 경건함)은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어서, 두 사람이 신뢰와 헌신의 법칙이 지배하는 사랑의 관계에 몰입할 때, 그것은 필연적으로 남성의 활력으로 바뀐다. 이런 아내를 가진 남편은 친구들에게 건전한 신뢰감을 주어, 자신의 영혼이 가진 핵심적인 원동력을 증식시킨다.
순결이란 죄를 거부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인데, 그것은 모든 생각과 느낌과 행동을 그리스도께 복종시키는 것이다. 그것은 (심령) 안에서 부터 시작되며, 삶의 모든 영역에 걸쳐 외부의 다른 사람들에게로 파급된다.

- 순결한 삶의 다섯 가지 특성
순결한 사람은 하나님을 높이는 방향으로 고난을 다룬다.
순결한 사람은 성적 유혹을 분별하여 회피한다.
순결한 사람은 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하나님을 신뢰하며 다른 사람들을 의지하지 않는다.
-가정에서 순결을 충실히 지키도록 격려하는 네 가지 방법
남편이 경건한 순결을 향한 긍정적인 진전을 보일 때 칭찬할 것.
순결의 모범이 됨으로써 남편을 도울 것.
에스더의 모범을 본받아 시기를 포착하고 기지를 발휘할 것
개인적으로 또 부부로서 서로 책임을 지도록 격려할 것

교회를 우리 가정의 소중한 자산으로 생각하고 가정을 교회의 목표를 위한 전초 기지로 여긴다면, 우리 자신을 교회 사역의 동반자로 보는 셈이 된다. 주인 의식을 가지는 것이다. 우리는 한 팀이다. 교회는 우리의 교회가 되고, 교회의 사역은 우리의 목표가 된다.
하나님이 왜 우리에게 드리라고 권하시며 어떻게 하면 드릴 수 있는 여유를 얻을 수 있는지를 아는 아내는 열정적으로 남편을 복돋워 즐거이 드리는 자로서의 헌신의 약속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교훈이 메말라 버린 심령을 가지고 지원이나, 격려나, 존경이 더욱 넘치게 할 수 없다. 남편을 격려하고 힘을 주는 우리의 능력이 성경과 갖는 연관성을 깨닫게 되면, 우리 자신의 하나님과의 생동적인 동행이 필수적인 것이며 이것이 영적 예배(롬 12:2)란 점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예수님의 피부색이 아니라 성품을 좇아야 한다. 하나님은 모든 인종으로부터 그의 자녀들을 부르시기 때문에, 하늘은 총천연색일 것이다. 만일 아담이 에덴에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부여하신 다스리는 사명에 충성을 다했더라면, 편견도, 인종과 문화권간의 갈등도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는 인종간의 장벽은 있을 수 없다. 말씀에 이르기를 그는 그의 자녀들을 부르셔서 그와 하나가 되고 서로서로 하나가 되게 하신다고 한다. 그의 뜻이 이루어 지려면 우리는 우선 연합해야 한다. 연합한다는 말은 함께한다는 말이다. 우리는 화해를 위해 노력하는 일에 하나가 되어야 한다.